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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 연골이란 무릎관절 사이에 위치하는 섬유성연골로서 그 모양이 반달모양처럼 생겨있으며, 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기능은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해주며, 충격을 흡수해주고, 관절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며, 관절액을 골고루 분포 시켜 윤활 작용을 해준다.
관절의 내전 및 외전 제한과 함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원인
운동 중 손상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외력에 의하여 무릎이 뒤틀어지거나 꺾이는 경우 발생된다 . 나이가 들면서 반월상 연골 자체에 퇴행성 변화가 온 경우 또는 원판형 반월상 연골과 같은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는 경미한 외력에 의해서도 파열될 수 있다 .
임상 증상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로 끼어들어 운동 중 어느 굴곡위에서 갑자기 굴신에 장애가 오는 잠김 증상이다 .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또는 운동시 몸의 방향을 갑자기 돌리는 경우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 그 외 관절면의 압통 및 통증 , 무릎이 힘없이 빠지는 듯한 증상 , 관절 내 부종이 생길 수 있다 .
진단
증상과 이학적 검사로 어느 정도의 진단은 가능하다. MRI 검사는 정확성은 높으나 검사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관절경 수술은 바교적 간편하고 슬관절 내부의 병변의 진단 및 손상 부위와 범위를 직접 관찰 할 수 있으며,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료
생활이나 경기에 지장을 주는 무릎통증, 잠김, 무력감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잠김 증상이 정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이나, 연골판 봉합술 등의 수술요법이 적용된다.

1.연골판 봉합술
-반월상 연골판 가장자리가 손상되면 혈액이 통하는 부위이므로 꿰매는 방법인 봉합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골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연골판 절제술
-반월상 연골판 안쪽이 손상되면 혈액이 통하지 않아 절제술을 해야 합니다. 찢어진 연골판을 절제한 후 다듬는 수술
 방법입니다. 연골판 완전 절제술과 연골판 부분 절제술이 있으며 수술을 통해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연골판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반월상 연골판 안쪽이 손상된 경우
 -찢어진 상태가 복잡한 경우
 -퇴행성 변화가 생긴 경우

3.반월상연골판 이식술

원판형 반월상 연골
반월상 연골이 반달모양이 아니라 보름달 모양으로 생긴 경우를 원판형 연골이라고 하며 다치기 쉽기 때문에 연골판 파열이 더 자주 생기게 되고 틍증, 부종, 잠김, 다리가 다 펴지지 않는 증상 등이 생길 수 있다. 파열이 일어났을 경우 내시경을 이용해 부분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반월상 연골이 반달 모양이 아니라 보름달 모양으로 생긴 경우를 원판형 연골이라고 하며 다치기 쉽기 때문에 연골
  판 파열이 더 자주 생기게 되고 통증, 부종, 잠김, 다리가 다 펴지지 않는 증상 등이 생길 수 있다. 파열이 일어났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부분 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반월상 연골 낭포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외상에 의한 반월상 연골의 미세파열 및 점액성 변성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슬관절 신전 때 외관상 슬관절 외측부에 돌출된 종괴로서 나타나지만 굴곡위에서는 없어지는 소견을 보인다. 다른 손상이없는 경우에는 낭종만 제거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반월상 연골의 파열과 동반되어 있어 관절경을 이용한 반월상 연골의 부분 혹은 전 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