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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질환
 
통풍성 관절염
< 원인 >
통풍은 단백질 중 퓨린 대사의 장애로 인해 그 분해 산물인 요산이 결정체를 형성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관절에 요산 결정체가 침착되면 통풍성 관절염이 나타난다.

통풍성 관절염은 급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난 후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거나 관절 또는 주변부위의 통풍결절이 형성되는 만성 통풍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 진단 >
관절액을 뽑아서 관절액 내 요산 결정체를 광학현미경으로 확인하여 진단한다.

< 증상 >
통풍의 발병은 대부분 급성 통풍 발작으로 시작한다.
통풍 환자들은 대게 새벽에 관절통으로 잠을 깨며 통풍이 온 관절을 붉게 색깔이 변하고 붓고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보통 엄지 발가락에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팔꿈치, 발목, 무릎 관절 등도 포함되기도 한다.

통풍 발작 후 환자들은 수개월 혹은 수면 동안 아무 증상 없이 지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치료를 게을리 하면 혈중요산치가 조절되지 않아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발전 할 수 있으므로 발병의 초기에 꾸준한 치료를 통해 이러한 만성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치료 >
목표는 되도록 빠르고 온화하게 급성발작을 종결 시키고 급성 통풍 관절염의 재발을 방지하며 관절, 신장 및 다른 조직에 요산의 침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풍성 관절염에서는 정기적인 진찰과 검사, 꾸준한 약물복용이 중요하다. 관절에 쌓인 요산 결정체는 저절로 없어지거나 치료가 되지 않고 관절에 쌓인 결정체는 관절경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박리성 골연골염 ( Osteochondritis Dissecans, OcD )

관절내시경을 통해 수술을 받게 되면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2 가지 방법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미세천공법 과 자가연골이식 수술이다 .

미세천공법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뼈에 여라 구멍 ( 천공 ) 을 내어 뼈에서 연골을 재생시키는 골액을 자연스레 나오게 하여 치료 하는 방법이다 . 우리 몸이 자연 치유되는 현상을 이용한 수술방법이라 할 수 있다 .

연골은 2~6 개월 정도면 재생이 된다 . 손상된 연골부위가 넓다면 , 자가연골이식 수술을 하게 된다 . 물론 이 두가지 수술 방법외에 뼈를 고르게 가다듬어 주는 골극제거 수술과 활액막에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상황에 따라 한꺼번에 하기도 한다 .

박리성골연골염을 방치해두면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되거나 다른 관절질환으로 발전 하게 되므로 , 빠른 치료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

아킬레스 건염

운동을 자주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급격하게 되거나 , 발에 맞지 않는 신발로 바꾼경우 , 혹은 운동환경 ( 딱딱한 바닥 등 ) 에 따라 아킬레스 건염이 발생할 수 있다 .

아킬레스 건염의 증상은 발 뒤꿈치 바로 윗부분 , 아킬레스건이 뒤꿈치 뼈에 붙는 부위쪽에 통증이 발생한다 . 사람에 따라 그 부위가 붓기도 한다 . 뒤꿈치 뼈가 튀어 나온경우 뼈가 아킬레스건을 자극하여 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발목을 뒤로 젖히는 경우 발목 뒤에 무리가 생기며 발끝으로 걸을 경우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

외측 인대 손상
가장 흔하며 회외 위치에 고정된 족부에 경골의 외회전이 가해져 발생하게 된다 .
대부분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며 , 완전 파열인 경우 치료를 하지않아 만성적인 불안정성이 나타날 때 재건술을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내측 인대 손상
비골이나 원위 경비 인대 결합의 동반 손상이 없는 경우 석고 붕대 고정 등의 보존적 치료로 잘 치유되나 동반 손상이 있는 경우 이에 준하여 치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