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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한 경우
무릎관절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
운동장애,보행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안짱다리 변형 등이 동반되는 경우
관절내시경수술 등 각종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연골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닳아 없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원래 연골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새로운 연골을 관절 사이에 끼우는 수술입니다. 마치 충치로 썩은 치아를 깎아내고 금으로 덮어씌우는 방법과 유사합니다. 관절염 또는 사고 등 외상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것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손상된 관절 연골만 깎아내고 인공관절로 덮어씌우는 방식입니다.

인공관절수술의 장점
특수 합금과 특수 플라스틱으로 닳아 없어져 통증을 유발했던 연골을 대체하므로 심했던 관절염 통증이 완화가 됩니다. 수술시간(2시간이내)과 입원기간(2-3주)이 길지만 ‘걸어서’ 퇴원이 가능합니다. 또 수술 후 3-6개월이 지나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활동이 가능합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운동
 

수술 후 1년간의 재활훈련은 인공관절의 운동 범위를 결정하고 수명 단축 및 연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태에 맞춘 재활훈련과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정병원에서는 인공관절수술 후 매일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이루어집니다.

 
◎ 수술 후 3일째
워커(ㄷ자 모양으로 생긴 보조기구)를 이용해 관절을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는 훈련을 합니다.

◎ 수술 2주 후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실시합니다. 실내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등 가벼운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또한 무릎을 펴고 굽히는 것을 연습합니다. 세정병원 입원 시 층마다 비치된 실내자전거를 이용해 꾸준히 재활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무릎 펴기 : 편히 누운 상태에서 수술한 다리를 펴고 무릎 밑에 방석이나 쿠션 등을 넣습니다. 이어 수술한 다리를 발끝까지 힘을 준 상태에서 들어올리고 10초간 있다가 다시 내립니다. 이를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무릎 굽히기 : 침대나 의자에 앉아 무릎을 굽혀봅니다. 매일 심하게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굽혀보면 점차 갈수록 무릎이 굽혀지는 운동범위가 나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매일 CPM(수동관절운동기구)을 이용해 무릎 굽혀지는 각도를 체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130도가 될 때까지 환자상태에 맞는 재활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무릎 굽혀지는 각도는 충분한 재활운동을 통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무릎근력운동 : 다리를 펴고 바르게 눕습니다. 한쪽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내려주는 동작을 각각 10회씩 반복합니다.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가 내려주는 동작 역시 10회씩 반복합니다. 다리를 펴고 바르게 앉아 발목을 향해 천천히 상채를 내려줍니다. 이를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 수술 한달 후
인공관절수술 후 꾸준히 재활운동을 하면 한달 후에는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때부터는 수술 후 약해진 다리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에 크게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중걷기 등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걷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